즐거움을 느껴지게 하는 물건들 #1 - MAXIMILIANO GREPPI
‘즐거움을 느껴지게 하는 물건들’에 대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온 조각가/디지털 크리에이터/스타일 닌자 Maximiliano Greppi (@greppigraphics)와 함께 그의 소중한 재산과 창조적인 추구를 되돌아봅니다.
인터뷰를 보며 Max가 어떻게 그의 작품과 소유품에 자신의 철학이 투사되는지 살펴봅시다.
메이븐: 작품의 이야기를 설명해보세요.
Max: 저는 5년 전에 명상과 마음의 평화를 통해 자기 창조력을 찾아내는데 그때부터는 조각하기 시작했어요. 제가 만든 첫 조각 작품이 “예언자”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. 제가 소장하고 있는 조각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입니다. 그 이유는 내면의 평화와 창작에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나게 합니다. 저는 매우 공감하는 미켈란젤로의 말이 인용하겠습니다. ‘나는 대리석에 천사를 보인다.
내가 그를 석방시켜 줄 때 까지는 대리석에서 새겨진 모습을 보았다. 모든 돌에는 조각상을 존재하고 있는데 그것을 찾아내는 것은 조각가의 과제다.’
사람들은 그 돌과 같습니다. 누구나 머릿속에 훌륭한 것이 있지만 반드시 힘든 노력을 통해 찾아내고 스스로 훌륭한 부분을 인식해서 알아내야 합니다. 성공하고 싶다면 이 돌에서 자기의 훌륭함을 개척해야 합니다.
메이븐: Max 님은 즐거움을 느껴지게 하는 물건을 알려주세요.
Max: 카메라는 저에게 즐거움을 가져다 줍니다.왜냐하면, 시간을 멈출 수 있고 그 순간과 추억을 포착해서 기억에 영원히 남을 수 있게 합니다. 촬영은 생활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연결시킨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. 우리가 소중하고 좋아한 추억들을 만들어 내서 평범을 비범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.
메이븐: 주말을 어떻게 보내는지 가장 좋아하세요?
Max: 저는 주말에는 가족, 친구들과 보내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.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산책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곳에 여행을 가서 잠시 쉬러 커피를 마시고 사진을 찍고 함께 웃고 그냥 이 순간을 즐깁니다. 스톡홀름의 거리에는 아름다운 건축물로 가득 채우고 그 감탄스러운 조각상과 건축기술은 저에게 활력, 창조력과 마음의 평온을 가져다 주었습니다.
원본: https://mavenwatches.com/blogs/news/objects-of-joy-1-maximiliano-grepp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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